예수의 능력으로 일어나라(행3:6)

사랑과 비전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2016년 11월 성도님들의 신앙성장을 위한 신간 및 추전 도서가 입고되었습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349
  • 16-11-07 09:31



오직 예수 JESUS AMONG OTHER GODS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기독교가 주장하는 절대적인 메시지)
라비 재커라이어스(Ravi Zacharias) 지음
두란노 | 2016-08-17 출간

우리가살아가는 시대는 굳이 그것이 진리인지 따지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철학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믿을 수 있다. 도덕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더 나은길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실행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당신이예수 그리스도를 그 안에 끌어들이지 않는 한 무엇이든지 신봉할 수 있다. 영적인 모든 것을 질문 없이수용하는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진리와 절대성을 겸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

저자는관용의 미명 하에 진리를 포기하는 이 시대를 향해, 예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답임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신은 따지고 들어가면 제멋대로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신신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 이미 충분히 주셨다. 믿음은 막연한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드러난 증거에 대한반응이다.

이책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에 대한 탁월한 변론이다.

패러다임 쉬프트 Paradigm Shift
최용준 지음
아침향기 | 2015-06-01 출간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여러 사건들을 통해 패러다임 쉬프트를 보여준다. 우리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성령의 역사를 우리는 볼 수 있다. 베드로에게 이방인 선교의비전이 열린 경우나, 마케도니아인의 환상을 보고 바울이 선교의 방향을 바꾸는 등의 사건들은 우리의 삶에 끊임없이 패러다임 쉬프트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영적 침체를 극복하라
존 파이퍼(John Piper) 지음
IVP | 2011-04-18 출간

누구나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으며 정보와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존 파이퍼의 지혜롭고 따뜻한 조언. 스트레스, 만성 질병, 믿음에 대한 회의, 자기중심적인 생활 등 영적 침체의 다양한 원인과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쉽고 분명하게 제시하는 책.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와 닿는 구체적인 조언을 싣고 있어 큰 도움과 위로를 준다. 삶에 기쁨이 없는 사람,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 영적 침체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가족/친구/영적 리더, 서로 돌보며 영혼을 보살피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고마운 책이다. 기쁨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며 격려하는 존 파이퍼의 조언에서 애정 어린 영혼의 보살핌을 느낄 수 있다.

기독교의 핵심진리 102가지
R.C. 스프롤 지음
생명의말씀사 | 2013-10-10 출간

마지막 때에 관한 환상이 생생하게 묘사된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가 주님의 안식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로 그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더 없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주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어떤 환난과 어둠이 몰아쳐도 그것을 밟고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케빈은 히브리서 4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완벽한 평안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수많은 통찰을 제시한다. 주님의 안식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 때, 우리 삶은 놀랍게 변화될 것이다!

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
가식으로 뒤덮인 자아의 폭로
허운석 지음
두란노 | 2016-03-31 출간

내 안에 왕바리새인을 들통내라!

우리는 지금껏 하나님, 이것 주세요, 저것주세요하고 기도했다. 은사를 구했고 주시지 않으면 철야하고금식하라고 배웠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기도해서 내게남은 것이라고는 영양실조와 골다공증, 말기 암뿐이었다고말한다.

신앙의 옳고 그름은 기도의 분량이 아니다. 봉사하고 헌금하고 은사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 영광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다.이런 것들은 다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주의가 낳은 잘못된 신앙의 가치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우리 안에 펄펄 살아 역사하는 왕바리새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까발린다. 그것을 하나님 앞에 들통내야 우리는 살 수 있다. 죄를들켰을 때 자기 연민으로 치장하고 변명할 것이 아니라 , 주님. 저는 고쳐서도 쓸 수 없는 인간입니다! 완전히 죽어야만 살 수 있는존재입니다!’ 하고 인정할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