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능력으로 일어나라(행3:6)

사랑과 비전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2016년 08월 성도님들의 신앙성장을 위한 신간 및 추전 도서가 입고되었습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359
  • 16-08-22 07:27


회심 A Call to the Unconverted

저자: 리차드 백스터 Richard Baxter / 백금산 옮김

출판사: 지평서원

출간일: 2010월 12월 30일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당신을 향한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의 부르심입니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이 책은 에스겔서 3311절에 나타난 바 회심하지 않고 멸망당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는, 그러나 또한 너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정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본문에서 일곱 가지 교리를 추출하여 돌이키라고 간절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회심하지 않는 악인은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으며, 전적으로 자신이 그 죽음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 대해 규명합니다. 언제나 세상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한 채 육신을 따라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감히 성도로 자처하지만 실상 온전한 회심에 이르지 못한 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악인들이 죽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고 그들이 회심하여 사는 것을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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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전쟁 - 동성애가 바꿔 버릴 세상

저자 : 이태희

출판사 : 두란노

출간일 : 2016월 05월 02일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성경적, 법률적, 사회과학적 변증서!

동성애 정상화가 내 삶과 다음 세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동성애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은 무엇일까?

MBC <김주하의 이슈토크>KBS 라디오 <공감토론>에서 동성결혼 찬반 토론을 했으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유명 동성애자와 일대일 토론을 한 바 있는 미국 변호사이자 목사인 저자가 쓴 이 책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성경적, 법률적, 사회과학적 변증서다.

이 책은 동성애 찬반을 뛰어 넘어 동성애 문제를 세계관 전쟁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즉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독교 세계관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본주의 세계관 사이의 충돌,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동성애라는 것이다. 동성애는 자유, 평등,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사탄의 한 수라고 말한다.

서로 다른 세계관의 충돌은 문화 전쟁으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입법 전쟁의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 법의 변화는 교육, 문화 등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문제로 빠르게 인식되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판례와 통계 자료와 예시를 통해 명쾌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미국,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이 세계관의 뿌리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신앙을 전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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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 예수의 시작 The End of Me

저자: 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 / 정성묵 옮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60109


팬인가, 제자인가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나의 끝, 예수의 시작팬인가, 제자인가를 통해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이다.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카일 아이들먼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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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결코 놓칠 수 없는 간절한 바람

저자 : 이용규

출판사 : 규장

출간일 : 2016년 05월 31일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100만여 독자가 읽은 내려놓음시리즈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최신작이다. 하버드대 박사과정을 마친 후 안정된 미래를 내려놓고, 몽골에서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으로 만 7년간 사역한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인도네시아로 사역지를 옮긴 후의 이야기다. 저자는 새로운 땅에서 사역을 일으켜야 하는 부담과 함께, 그가 예상치 못했던 어둡고, 슬프고, 외로운 시간과 사투(死鬪)를 벌이며 하나님께 더 친밀히 나아가며 그분만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인생의 여러 기근 중에 있는 이들에게, 달콤한 사람의 말로 하는 단발적인 위로가 아닌 "무엇에 내 삶의 소망을 두고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 돌파의 문을 여는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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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솔직하게 묻고 직설로 답하다

저자: 박영선, 김관성

출파사: 두란노

출판일: 20160420


기독교 신앙의 실체를 위한 박영선 목사와 김관성 목사의 대담집 직설. 오랜 목회 기간 동안, 절정에 다다른 박영선 목사의 신앙과 목회의 통찰은 이 대담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삶과 신앙, 교회라는 큰 영역들에서 세부적으로는 신앙이 무엇인지, 사명이 무엇이고 어떻게 각자의 사명을 이뤄가야 하는지, 그럼에도 죄인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연약함과 슬럼프를 벗어나 복음을 전하며 살 수 있는지, 하나님의 섭리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 등 원론적이면서도 반드시 한 번은 답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들을 대담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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