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능력으로 일어나라(행3:6)

사랑과 비전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2016년 07월 성도님들의 신앙성장을 위한 신간 및 추전 도서가 입고되었습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83
  • 16-07-25 06:25


하나님이 꿈꾸신 가정

행복한 가정의 10가지 성경적 원리!

김상복 지음 | 두란노 | 2016-03-16 출간

바람 잘 날 없는 당신의 가정에 하나님이 세우신 10가지 성경적 원리를 제시한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든 마지막 창조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깃든 성경적 가정관을 통해 당신의 가정을 하나님 나라에 기록되는 복된 가정으로 만드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가정을 통해 당신의 꿈을 보기 원하십니다.

자식 키우는 게 뭔지, 먹고 사는 게 뭔지 자신이 없어지고 정말 힘들다구요?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계십니까? 화목하게 사는 방법들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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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개정판)

Shepherding a Child's Heart

테드 트립(Dr. Tedd Tripp) 지음 | 조경애,조남민 옮김 | 디모데 | 2009-03-30 출간

마음은 삶을 다스리는 지휘 본부다

모든 행동은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자녀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드러나는 모든 것은 그들의 마음이 무엇으로 가득 차 있는지 보여준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조종하는 것이 자녀 교육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루고 양육하지 않는다.

지난 10년 간 이 책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거둔 실험적인 성과와 저자 자신이 30년 간 목회자와 카운슬러, 학교 교장이자 아버지로서 경험한 풍부한 실례들을 토대로 자녀의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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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장로교인

한권으로 읽는 개혁주의 신앙핸드북

총회칼빈기념사업위원회 지음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 2015-08-20 출간

총회 제100회 기념!! 한권으로 읽는 개혁주의 신앙핸드북!

개혁주의 성경관에 따른 참된 장로교인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할 바를 알려주는 명작!

우리 교회는 역사적 개혁주의, 정통칼빈주의, 청교도 장로교 신학의 기초 위에 성경이 가르친대로 성경의 영감과 무오를 믿으며, 도르트 신경에서 고백한 칼빈주의 5대 교리를 그대로 수용하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신의 신앙과 삶을 지향하여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 왔다. 우리 교회가 고백하는 정통적 개혁신학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믿고 고백하고 사는 자가 참된 장로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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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카슨의 싱크빅 - · 비전 · 지혜에 대한 탁월한 메시지

THINK BIG BY BEN CARSON

벤 카슨(Benjamin Carson) 지음 | 홍원팔 옮김 | 솔라피데 | 2007-12-15 출간

"크게 생각하라!“

당신의 삶에 성공의 날개를 달아라!

세계 최초로 삼쌍둥이(Siamese Twins)의 분리수술을 성공시키다!

세계 최고의 존스홉킨스병원의 최연소, 최초의 흑인 의사로 소아신경외과장이 된 빈민가 출신! 벤 카슨 박사의 진정한 성공 스토리 - "싱크빅!“

이 시대 우리를 향한 최고의 메시지

THINK BIG

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크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Talent(재능) - 자기 재능을 깨닫고 사용 하기

Honest(정직) - 정직을 습관화 하기

Insight(통찰력) - 자신과 세상을 관찰하고 생각 하기

Nice(친절) -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 하기

Knowledge(지식) - 지식을 쌓아 사용하기

Books() - 책과 독서를 생활화 하기

In-depth Learning(심화학습) - 더 깊고 심오한 지식 쌓기

God(하나님) -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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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과의 언어(개정판)

게리 채프먼 지음 | 김태곤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2-10-30 출간

<5가지 사랑의 언어>에 이은 300만 부 판매의 베스트셀러

당신의 사과가 전달되게 하라!”

지금 그걸 사과라고 하는 거야??”

내가 잘못했다고 했잖아.”

미안해, 미안하다고... 이제 됐지?”

사과할게. 그런데 당신도 그랬잖아.”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실수를 하면서 성장한다. 반대로 수많은 실수를 하는 상대방을 만나면서 성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이중적일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물질적 육체적으로 손해를 끼친 사람에게는 사과를 받기 원하면서도, 동일한 경우 나는 사과보다는 이유와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가 더 많다. 왜냐하면 사과를 하는 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 하는 자존심 상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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