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넘치게
출판사서평: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와 함께 떠나는 15일간의 영성 여행 깊은 영성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 풍성함은 사명이다!
무한 능력이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라!
‘나’를 의존하는 사람은 메마른 바닥을 긁듯, 마른 행주를 쥐어짜듯 살 수밖에 없다. 능력 있는 풍성한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는 호주 시드니새순교회를 개척하여 약 20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호주의 대표적인 교회, 3천여 명 출석교회라는 놀라운 부흥을 일궈 냈다.
그 후 젊은 시절 부목사로 섬기던 수영로교회에 청빙위원회 회의에서 청빙위원의 만장일치와 99%가 넘는 공동의회 찬성으로 정필도 목사의 후임자로 결정되었다.
이 책은 이규현 담임목사의 부임 후 “깊은 영성, 풍성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 새벽 기도회 원고를 모은 책이다.
평신도부터 목회자까지 누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하는 영성의 삶을 쉽게 깨닫도록 돕는다.
물질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메마르고 궁핍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믿음의 삶을 적용하도록 돕는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출판사서평: 이 책은 장 교수가 처음으로 현실로서의 경제학 전반에 대해, 그것도 경제학자가 아닌 보통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때문에 이 책은 [사다리 걷어차기](2004)나 [국가의 역할](2006)처럼 학술적인 것도 아니고, [쾌도난마 한국경제](2005)처럼 우리나라에만 포커스를 맞춘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개방’과 ‘세계화’ 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다’는 신자유주의적 조류가 어딘가 잘못된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반박할 논리를 찾지 못해 곤혹스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장 교수의 경제학 이야기 아홉 마당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제까지의 장 교수 책과는 문체나 구성 방식 자체가 다르다. ‘미국의 양심’이라는 노엄 촘스키에 의하면, 이 책은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생생하고, 풍부하며, 명료하다.” 또 영국에서 발간되는 [가디언]의 경제부장 래리 엘리엇 같은 이는 “최고의 책이다.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아름답게 서술된 이 책은 그야말로 경제학의 파노라마”라고 격찬한다. 미국판 편집자는 이 책의 목적이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교리 속에 도사린 함정을 폭로”하는 데 있으며, 그러기 위해 장 교수가 구사하는 무기는 “십자포화처럼 쏘아대는 풍부한 사례, 야유에 가까운 위트, 그리고 매력적인 문체”라고 평가한다. 이 중 풍부한 사례야 장 교수의 전작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또 매력적인 문체야 각자의 판단으로 넘기면 된다. 그렇지만 장 교수의 야유에 가까운 위트라…. 갸우뚱하던 고개는 다음과 같은 대목을 보게 되면 저절로 끄덕여진다.
떠남
출판사서평: “말씀을 받았다면, 주저 없이 떠나라!”
당신이 믿음으로 떠날 때 그분의 놀라운 계획이 펼쳐질 것이다. 미래가 보장된 하버드에서 척박한 땅 몽골로 또다시 약속하신 새 땅으로 이어지는 순종의 발걸음
밀리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새로운 믿음의 여정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십시오.”
당신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여 섬김의 길, 희생의 길에서 벗어났다면 다시 돌이킬 것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떠나라고 말씀했을지 모릅니다.
더 있다
출판사서평: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국민일보" 이태형 선임기자가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다.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경험하지 않았거나 속한 교회 배경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신앙지식에 대해 각각 나름의 편견이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신학적 자유주의와 복음주와 은사주의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워’ 하는 식이다.
요나와 꼬마벌레
출판사서평: 성경의 사실과 판타지가 만나 탄생한 새로운 요나 이야기, 아주 작은 꼬마벌레 한 마리의 모험을 통해 순종을 배우다! 창조주의 이야기와 피조물들의 이야기가 만나다.
하나님의 이야기(계시)가 전해지는 곳에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꾼 요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부탁하셨지만 그 뜻을 거스르는 이야기, 그 불순종의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피조세계를 함께 신음하게 하는지 전하고 있다. 반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떠나는 아주 작은 꼬마벌레 한 마리의 모험 이야기가 그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을 얼마나 복되게 하는지, 이 작은 책에 아주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들의 가정이 이야기로 만나다.
요나 이야기? 그게 그거 아닌가? 아니,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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