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능력으로 일어나라(행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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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선교사 (사역지: 캄보디아 긍휼153) 후원:안나 선교회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87
  • 17-01-22 06:37

김진욱 선교사 (사역지: 캄보디아 긍휼153)후원선교회: 안나 선교회기도제목:1. 건축이 필요한 지역교회들과 어린이 교사 훈련원(어린이 도서관)이 하나님의 예비하심 가운데준비되도록2. 긍휼153 사역 교회(후원자)들이 많이 일어나 어린이 집 사역을 통해 캄보디아 교회의 미래가 열리고, 이들 후원자들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하시도록3. PICC사역이 제자리를 잡아서 캄보디아 현지인 교회에 주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4. 김진욱 선교사의 가정에 주 후원 교회를 붙여 주시도록5. 인도차이나의 견고한 진들을 뒤 흔드는 캄보디아 현지인 교회들이 일어나도록사랑하는 안디옥 장로교회 후원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선교보고를 올려 드립니다.1. PICC(PhnomPenh Institute for Cambodian Christianity) 지원 사역▶ 설립 및 방향: 캄보디아 교회들은 실제적인 자신들의 교회로 뿌리를 내리고 교회를 통해 신실한 성도들이 재생산되고 영적인 영향력을 주는 성숙한 지역교회가 되기 까지 멀고 먼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2. KPF(Khmer Presbyterian Fellowship) 교단 교회 사역▶ KPF 목사 안수식: 2013년10월 첫번째KPF 안수식에 이어2016년11월에KPF 두번째 목사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KPF를 선교사와 함께 시작한 현지인 삼보가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로 거듭나는 안수식이었습니다.3. 지역 교회 소식프놈펜 지역 교회▶ 다크마으 교회 개척: 삼보 목사 부부가2월 마지막 주에 프놈펜 근교 다크마으 지역에 다크마으 교회를 개척하여 어린이 주일학교부터 성실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센석 교회 문제 해결: 2013년10월부터 센석교회 건물 소유권과 관련된 분쟁 문제로 많은 오해와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습니다.▶ 보응 뜩 교회: 반나라 목회자는 섬기던 프놈펜 장로 교회가 건물 월세를 내지 못하여 교인들이 흩어지는 아픈경험을 한 후에도 프놈펜 공단 지역 월셋방으로 자리를 옮긴 후 6년 이상을 흔들리지 않고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깜뽕잠 주 지역 교회▶ 세례 교인: 7월에19명의 새신자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일평생을 이슬람교를 믿던 성도가 있었습니다.깜뽕스프 주지역교회▶ 사론 목사 영적 훈련: 1995년1월에 사론 청년은 김진욱 선교사와 처음 만남습니다. 타고난성품이 순종적이 순종적이 특히 음악에 재능이 탁월하여 교회 부흥의 불씨를 당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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