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이 애굽으로 도망한 후에 솔로몬의
한편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 역시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지 않았습니다.그는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상을 세워 두고, 그가 마음대로 정한 날인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에 제사를 드리라고 백성에게 선포합니다. 성경은 이 일이 죄가 되었다고 말합니다(12:30). 당시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에게 남쪽 유다의 요시야 왕을 통해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왕하 22~23장)을 전하고 돌아가다가 북 이스라엘의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에 속아 죽임을 당합니다. 또 하나님은 여로보암의 아들을 죽이심으로 여로보암의 죄를 심판하실 것과 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버림받았음을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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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에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찾아 기록하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개역개정)
1. 솔로몬의 아들 ( )이 유다 왕이 될 때, 그의 나이는 ( ) 세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2. 유다는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 )과( )과( )을 세웠고,유다 백성은 이방 무리를 본받는 죄를 지었습니다(22~24절).
3.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 )이 예루살렘을 공격했고,
성도가 살아가면서 꼭 점검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죄악이 내게 있는가’하는 것입니다.또한 꼭 행해야 할 것은 ‘돌이켜 그 죄악을 회개하고 멀리하는 것’입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은 이를 실천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들 사이에는 항상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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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종 내 삶과 주변에서 다툼이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그 일을 향한 하나님 뜻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고 나누어 보세요
기도문
▶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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