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성도는 항상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한다.
☞ 생각해 보기
* 나는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주님의 재림을 맞기 원합니까?
주님은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분명히 오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서 정신을 차리며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극단적 시한부 종말론자들처럼, 현실을 완전히 포기하고 은둔하며 주님을 맞이하는 자세는 어리석은 것이다. 우리가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 부끄럽지 않게 사는 삶, 항상 오늘이 주님이 오시는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며 인상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한 성도의 삶이다.
* 내가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가?
사람들은 언젠가는 모두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된다. 나늬 하루하루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결국 심판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상급을 많이 쌓아 두었나? 항상 죽음이후의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고 살아가고 있나? 예고 없이 나의 죽음을 맞이할지라도 부끄럼 없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
☞ 본문속으로
1. 예수 그리스도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1~3절)
2.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성도들의 영적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7~8절)
3. 말세의 성도들은 어떻게 봉사 생활을 하며 살아가라고 하는가?(9~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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